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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여행/제주도 여행

제주도 여행 최대 동백 수목원 '카멜리아힐'에서 만난 달콤한 추억과 핑크뮬리의 매력

by 짤진이네 2023. 11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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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에 서의 달콤한 추억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.

제가 방문했던 곳은 바로 핑크뮬리로 유명한 '카멜리아힐'이에요.

아무래도 이렇게 말로만 들으시면 그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,

제가 직접 그곳에서 느꼈던 감동과 행복을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.

 


먼저, 카멜리아힐에 대한 기본적인 정보부터 알려드릴게요. 

 

 

주소는 

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에 위치해 있어요.

 

 

주차장은 

넓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차를 대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에요. 

 

 

이용 시간은 

계절에 따라 조금씩 달라지는데요, 

대체적으로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6시 혹은 7시까지 입장이 가능해요

 

 

입장료는

초등학생이 7,000원

중고등학생이 8,000원

성인은 10,000원이에요.

 

 

그런데 제주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어요 무조건 필수죠! 

제주도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팁이에요!

 


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으로 유명한 곳이에요. 

동백꽃의 품종도 다양하게 500여 가지가 넘게 있어서 동백꽃을 좋아하시는 분들에게는 

꼭 방문해 보시면 좋을 곳이에요. 

 

 

그런데 이 곳이 또 한가지 특별한 이유가 있어요. 

바로 이니스프리 CF를 찍은 곳이기도 하거든요. 

한 번쯤 보신 분들은 분명히 이곳이 그곳이라고 느낄 거예요!

 


카멜리아힐을 둘러보는 데는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니까요

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한 신발을 신고 가시는 게 좋아요.

 

 

카멜리아힐은 30년 정도 된 수목원이고,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을 비롯해 수많은 식물들이 숨 쉬고 있어요.

그래서 공기가 정말 좋아요. 서울 공기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느낄 거예요!

 

 


카멜리아힐 내에서는 '가을정원'이라는 곳이 꼭 봐야 할 곳이에요. 

억새와 노을, 그리고 산방산이 함께 어우러져 멋진 사진을 완성해줘요. 

핑크뮬리도 사진 찍기 좋은 포인트인데요, 핑크뮬리 안에는 샛길이 있어서 피해 없이 사진을 찍을 수 있어요. 

이렇게 아름다운 풍경을 즐기면서 사진을 찍으니, 그때의 기억이 아직도 생생해요.

 


그리고 이곳은 사진 찍기 좋은 장소로도 유명해요. 

그래서 많은 사람들이 사진을 찍는 것을 즐겨요. 

 

 

가을에는 핑크뮬리를 배경으로 한 사진을 찍을 수 있고, 봄에는 동백꽃을 배경으로 한 사진을 찍을 수 있답니다. 

그래서 카멜리아힐에서 찍은 사진은 인스타그램이나 블로그에 올리기 좋아요. 

 

 

이런 아름다운 풍경을 많은 사람들과 공유하면 더욱 행복해질 거예요.
이렇게 카멜리아힐을 방문하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.

그래서 이곳을 방문하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.

 

 

그러니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 보세요.

그럼 여러분의 여행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길 바랄게요.

그럼, 다음에 또 만나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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